이불 솜이 여러개 있어서 다시 구매하는거 살짝 망설였다가 자꾸 끌려서 구매.
처음엔 2.1kg 으로 주문했는데 상담해주시고 1.5kg으로 배송해주셨어요.
아직 저희집 단지는 저녁에 좀 쌀쌀해서 이불 솜 넣어놓고 나니 너무 좋네용.
그러고보니 커튼, 이불세트, 쿠션, 패드, 베드스커트, 러그, 꼬떼따블 그릇들까지.... 다 설레임 제품.
장농속에도 설레임 제품이 꽉 차 있어요. 예민한 짝꿍이 설레임 제품 좋아라해서 자꾸 사게되요. ^^
최근에 구입했던 린넨이불도 느낌 완전 좋아요.
그런데 솜 구매후 후기 남기게 되네요. ㅋㅋㅋㅋ~~~
앞으로도 더 많이 제품 부탁드려요.
진심 들어올때마다 어떤 새 제품이 올라왔을까 설레이는데... 그래서 설레임인가요??? ㅎㅎㅎㅎ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