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부터 사고싶었던 면러그.... 드뎌 이번 봄을 맞이해서 구매했습니다..
생각보다 폭신한 두께감 뽀송뽀송함과 부드러운 느낌... 맨발로 밟았을때의 발 촉감이 너무 좋아요..^^
6년동안 알록달록한 놀이매트와 함께했는데 속이다 후련하니 기분까지 상쾌합니다.
20평대 초반이라서 중간사이즈 했는데 딱 좋아요. 실은 이왕하는거 젤 큰사이즈로 할까 잠시 고민했거든요.
봄을 맞이해서 새로 구매하고 싶은 아이들 더 설레임에 너무 많아요...흐흐 비상금을 깨야하는건지..ㅋㅋ
고민하고 계신분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꺼예요~
사진이 역광이라 좀 어둡지만 걍 참고만 하세요~~^^
댓글목록
작성자 THE 설레임
작성일 2012-03-28
평점
놀이매트와 함께하다 바꿨을때 후련함..알지요 ㅋㅋ
요즘 예쁜 제품이 너무 많이 나와 매일매일 상품촬영중이에요~
제가 파는건데도 다갖고싶다는 ㅋㅋ